사진/여행2015.07.17 14:13

동생네,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러볼 만한 곳이 없나 해서 검색해 보니 군위에 화본역이라는 곳이 있다. 

상주에서 약 한시간 거리로 그리 멀지도 않고 해서 의견을 모아 출발.


작고 아담한 마을 안에 조그마한 역이 자리잡고 있는데, 역 안으로 조금 걸어가면 증기 기관차 다니던 시절 만들어진 석탄 저장고가 있다. (입장료 500원)


역 좌측의 넓은 숲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싸온 음식들을 풀어놓고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고, 그 한 켠에는 차를 개조한 레일 카페가 운영되고 있다.

애들도 있고 목도 축일 겸 들어가 보았는데... 한동안 그리 맛없는 커피는 먹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. -.-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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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상북도 군위군 산성면 | 화본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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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t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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