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풍경2006.05.11 00:52
저번 주는 어린이 날을 끼고 3일을 연달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.
하지만 난 차표와의 전쟁을 치뤄야만 했다.
이미 기차는 그 다음날 새벽행까지 모두 매진이 된 상태.
남은 희망이라곤 고속버스 밖에 없었다.
부랴 부랴 찾아 들어간 예매 사이트에는 마치 나의 방문을 기다렸다는 듯, 한 장의 일반고속 좌석이 남아 있다.  휴~
하늘이 도우신건지... :)
새벽 버스를 제외하고는 달랑 한 장 남은 귀중한 표!!
하지만 난감하게도 일반고속 45번 좌석이다. (제일 뒷자리 가운데 좌석)
그나마 별 불편 없이 올라올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고, 그 덕에 13,X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2만원에 가까운 돈을 절약할 수 있었다.


요즘은 대부분 KTX를 타고 이동하는지라, 간만에 들른 금강 휴게소를 기억에 담아두기 위해 잽싸게 사진기를 집어 들었다.
전날 비가 제법 많이 와서 그런지 하늘도 상당히 맑고 햇빛도 꽤나 쨍쨍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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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t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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