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/여행2013.01.02 20:13

낙천리아홉굿의자마을 갈려다가 갈아 탈 버스가 언제 올지 기약이 없네...

환승 정류장 주변에 학교가 있길래 둘러 보다 지나가는 버스를 보고 열심히 달려 탔는데 오설록으로 간다는 기사님 말에 일단 그 방향으로 가기로 결정.

도착하니 주변엔 아무 것도 없고 건물만 딸랑 하나 서 있다.

건물만 번지르하고 내부에 볼만한 꺼리들은 그닥 많지 않아 다시 이동하기로 했는데, 근처 저지리에 유명한 피자 가게가 있다는 와이프 말에 거리도 그닥 멀지 않아 걸어가기로 함.

약 50분 정도 걸어 도착했으나 문이 닫혀 있네... 썅.

그 옆에 피자집 "5월의 꽃"이 있길래 들렀지만 맛이...

배도 안차고 해서 걸어오다 본 뒷고기 집 "명리동 식당"으로 이동. 

들어서자 마자 첨 부터 여길 올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옴.

열심히 먹고 주인장이 추천하는 김치찌게는 포장해서 집에서 두끼 해결. 

먹어 보니 고기보다 찌게가 한 수 위인듯.~


오늘도 열심히 걸어준 두 따님께 감사.


























'사진 > 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130105] 01.펭귄수영대회  (0) 2013.01.05
[130104] 방주교회 ~ 포도호텔  (0) 2013.01.04
[130102] 오설록 - 저지리  (0) 2013.01.02
[130101] 마라도  (0) 2013.01.01
[121231] 01.카사델아구아  (0) 2012.12.31
[080630] 불국사  (0) 2008.07.05
Posted by matia

댓글을 달아 주세요